
재한길림성동향회(회장 조호권)는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고향사람들 속에서 아기자기 친목을 다지고 상호간 이해를 높이고 고초를 분담하며 고향의 정애로 끈끈한 인맥을 구축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경인년 호랑이해에도 구정을 맞아 이들은 한 데 모여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친목을 다짐했다.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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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길림성동향회(회장 조호권)는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고향사람들 속에서 아기자기 친목을 다지고 상호간 이해를 높이고 고초를 분담하며 고향의 정애로 끈끈한 인맥을 구축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경인년 호랑이해에도 구정을 맞아 이들은 한 데 모여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친목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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