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길시 중앙로에서 조금 떨어진 대성지구(발전) 일대에 약 십만평 대지위에 연변항달 아파트인 지상 8~11층 저층에 최초로 E/V(엘리베이트)를 설치하여 언뜻 보기에도 타 업체 아파트와 비교가 되지 않는 고급아파트가 한창 건설 중이다.

이곳의 건설 시공회사는 연변항달실업집단 유한공사로 연길시 법원과 시토지국 관사 및 시법원 시법원관사, 연변병원. 시검찰청사 등등 많은 청사를 지었고, 특히 토목에서 건축‧주택사업에 까지 인간중심의 아름다운 주거환경을 건설하며 꿈과 사랑을 실현하는 신용기업으로 ‘연변항달실업건축회사’(동사장 박용성)가 오늘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급변하는 세계화시대에 발맞추어 소비자의 요구 심리가 더 한층 높아지는 시대에 한국의 실내건축 문화를 선도해 나가며 30년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테크노건축디자인(대표 배성호)과 설계 및 시공감리를 합동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삶의 격조 높은 설계로 삶이 더욱 여유로워지는 공간으로 만들어간다. 따라서 이 모든 자연과 가까워진 생활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며 테크공법 설계를 통한 100% 지상공원과, 자연 속에서 상쾌하고 조깅을 할 수 있는 조깅트랙과, 자연과 더욱 가까워진 삶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생활공간은 앞으로 건강아파트가 될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다.

또한 실내장식 부분에 있어서도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여 새집 증후군의 위험을 없앴으며 입주 시 엇갈려진 내부동선을 정확히 진단하여 생활편리 위주로 모든 생활패턴을 일시에 해소하였으며 일상생활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는 쾌적하며 살기 좋은 실내 주거문화를 꽃피울 것을 확신하는 바이다.

2010년 4월이면 분양에 들어가는 이곳 건강아파트의 분양금약은 평방 2,450~3,650위안이며 동호수마다 E/V를 설치하여 노약자는 물론 주거생활을 한층 더 고급화 시켰다.

실내 장식부분은 한국식 실내장식으로 평방 약 500~1,000위안이며 내년 4월 현장에서 모델하우스(양본주택)를 개관하여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 후 희망자한테서 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서 생활하는 현지 조선족을 위하여 한국에서도 분양신청이 가능하며 한화로 분양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연변항달실업집단과 교섭중이다.
소자본으로서 재테크나 미래투자가치에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는 건강아파프를 이번 기회에 장만하여 보다 풍요롭고 윤택한 삶에 일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문의전화 한국 : 010-8488-1455 李 先生
중국 : 130-3923-6886 李 先生
[저작권자(c) 동북아신문(www.db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