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복 부회장, 뇌졸양 환자에게 따뜻한 성금 전달
상태바
김신복 부회장, 뇌졸양 환자에게 따뜻한 성금 전달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0.01.0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귀한동포연합총회 김신복 회장이 이상원씨의 친구 임해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귀한동포연합총회에서는 중국 길림성 서란시에서 온 뇌종양 환자 이상원씨(58세)를 후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모금활동을 벌리어 주위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현재 이상원씨는 입원치료중인데 치료비도 많이 들고 여러모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이에 총회 김신복 부회장은 영등포지회를 중심으로 자원모금활동을 벌이면서, 이상원씨가 하루 빨리 완쾌할 수 있도록 주위에서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호소, 적극 활동해 나갈 생각이다.

이용주 특약기자

[저작권자(c) 동북아신문(www.db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