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갈토라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식구들에게 따끈한 밥, 뜨거운 국과 찬을 상에 올렸다. 아침마다 맛나게 밥먹는 귀엽고 총명한 애와 손잡고 웃고 떠들며 학교로 간다. [저작권자(c) 동북아신문(www.db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이정숙의 삶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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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갈토라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식구들에게 따끈한 밥, 뜨거운 국과 찬을 상에 올렸다. 아침마다 맛나게 밥먹는 귀엽고 총명한 애와 손잡고 웃고 떠들며 학교로 간다. [저작권자(c) 동북아신문(www.db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