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주 사진기자]지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영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배구대회에서 지난 4~7월에연속 3등과 2등을 하였던 지태림 회장이 인솔하는 재한중국동포배구연합회 선수들은 이번에도 분전하였으나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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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사진기자]지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영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배구대회에서 지난 4~7월에연속 3등과 2등을 하였던 지태림 회장이 인솔하는 재한중국동포배구연합회 선수들은 이번에도 분전하였으나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