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0여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있는 대책란서거리는 이전에 관음사거리로 불리웠고 길이는 323미터인데 베이징시에서는 2.44억원을 투자하여 20개에 달하는 옛 점포들을 보수하고 동쪽의 대책란거리와 서쪽의 유리장거리를 련결하여 상업권을 형성,새로 개장한 이 거리에는 지금 한때 명성이 뜨르르했던 전통브랜드 점포들이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제공= 베이징 박광익/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