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축구대회는 총 10개 팀이 참가하였는데, 그중 한마음협회에서 평소 정상 리그 활동을 벌이고 있는 8개의 축구팀과 귀한동포연합총회의 2개 팀이 합쳐서 조별 시합을 벌이었다. 결과 한마음축구단이 1등상을 받았다.
이날 축구시합은 동포들의 또 다른 명절맞이 잔치가 되기에 넉넉했다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축구대회는 총 10개 팀이 참가하였는데, 그중 한마음협회에서 평소 정상 리그 활동을 벌이고 있는 8개의 축구팀과 귀한동포연합총회의 2개 팀이 합쳐서 조별 시합을 벌이었다. 결과 한마음축구단이 1등상을 받았다.
이날 축구시합은 동포들의 또 다른 명절맞이 잔치가 되기에 넉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