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장헌국 기자]2009선양한국주를 맞아 선양한국인문화원이 14일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동북아발전포럼 참석자로 선양을 방문한 고건 전국무총리,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신형근 주선양대한민국 총영사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신성(韓國新城) 2층에 위치한 선양한국인문화원은 재외동포재단이 1만 달러를 지원하여 1년여 끝에 개관하여 현재 1천여평 규모에 소강당과 강의실,세미나실,전시실을 갖추었다. 한국인문화원은 선양한국인회 상하 각단체 및 동호회 모임,세미나초청강연,공연 및 전시행사,사진예술작품전시, 취미생활강좌의 장소로 이용된다.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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