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국 사진기자
태여나면서 말과 함께 자라온 징기스칸의 후예! 13세기 역사가 동결된 나라, 멀리있으면서도 가까운 나라 몽골! 몽골 타리인 투스레 단원들이 펼치는 전통음악과 춤사위, 그리고 각종 기예 묘기는 한 순간도 놓칠수 없는 순간들로서 우리전통의 마상재와 다양한 마상마예를 몽골리안인들이 자신있게 선보였다. 임진란때 마군(馬軍)사이에서 시행하던기병 무예인 마상재(馬上才)를 재현하며, 징기스칸의 후예들이 펼치는 고난도의 기마술을 감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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