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웅 정경수 신경록씨 등 언론, 재계인사로 구성
동북아신문「운영위원회」가 발족됐다.신문사의 재정적 도움과 기술적 지원을 목적으로 출발한 운영위원회는 첫 모임을 9월 3일 이삭줍는 사람들(공동대표 최창학,박영자)사무실에서 개최하고 각계 각층의 유력인사를 운영위원으로 위촉했고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경석 조선족교회 담임목사, 경실련 중앙위 의장, 나눔과 기쁨 공동대표
신경록 코모도호텔 회장
최창학 이삭줍는 사람들 공동대표, 나눔과 기쁨 공동대표
강수응 (전)세계일보 편집국장, (현)보이스텍 회장
김인배 시민의 힘 사무총장
박영자 이삭줍는 사람들 공동대표
권혁섭 KT&C대표이사
유부응 삼보건설 회장
김명옥 케이엠산업 대표이사
서병환 (전)동아일보 미주편집국장
문승치 이삭줍는 사람들 고문,동북아신문 편집위원
박증재 이삭줍는 사람들 국장
윤용현 이삭줍는 사람들 국장
정경수 (전)MBC보도본부장
주영은 ROTC 1기 회장
이창호 (전) 국가대표 여자배구감독, 한의원협회 상임부회장
김성수 (전)경기도 전무부지사
이증응 (전)국가전력연구소 사무총장, (주)프로티어 M&N 회장
문기준 21세기 한국경제발전연구소 부소장
남재우 중국건설턴트
이은과 (전)돈북아신문편집장
이재환 P&N 대표이사
이승무 IBM 부회장
권태근 나눔과 기쁨 사무총장
최선욱 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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