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국 사진기자
[ⓒ동북아신문. 사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4일 오후 늦은 무렵, 서울조선족교회 교인 및 조선족동포 90여명은 봉화마을 분향소를 찾아 오열을 터뜨렸다. 너무도 갑작스런 비보에 재한조선족동포들은 애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덕을 그리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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