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은 도처에 광고전쟁 중이다. 광고판이 건물 전체를 덮고 있는 곳이 많다. 민족특색이나 문화의식이 깃든, 정연한 광고판이 적어 아쉬웠다. 욕심만 거리에 난무하는 것 같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유럽 려행기 30] 괴테생가, 서유럽여행 감수[서유럽 려행기 30] 괴테생가, 서유럽여행 감수
-
[서유럽 여행기 29]프랑크푸르트 대성당과 괴테생가[서유럽 여행기 29]프랑크푸르트 대성당과 괴테생가
-
서울 서남권 동포·다문화커뮤니티, 『동포·다문화정책 성과 평가와 21대 총선과제』 긴급 간담회 가져서울 서남권 동포·다문화커뮤니티, 『동포·다문화정책 성과 평가와 21대 총선과제』 긴급 간담회 가져
-
[대림칼럼㉗]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대림칼럼㉗]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
-
[수필]엄마의 술, 외1편[수필]엄마의 술, 외1편
-
[칼럼]코로나19와 『차이나모델』[칼럼]코로나19와 『차이나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