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제18대 대통령 선거의 熱風은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온 국민의 축제의 장! 한반도의 미래를 책임 질 지도자 선출! 우리 中동포 10만 명 유권자도 그 열풍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和合과 소통의 장, 특별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제18대 대통령후보 여야 선대위, 정당인들을 모시고 멋진 토론의 연단, 가슴깊이 묻어 두었던 폐부의 목소리를 모아 中동포들의 간절한 소망과 염원을 6大공약으로 묶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등에게 전달 하고자 합니다.

󰋮 일 시: 2012년 12월 11일 (화) 오후 3.00~5.00시

󰋮 장 소: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3동 710-11호 대창신협 4층 회의실

(지하철2, 7호선 10번 출구 직진 50m 명지성모병원 맞은편)

󰋮주 최: 법무법인안민법률사무소/ 재한동포단체, 언론인협의회 (추진회)

󰋮주 관: 한중미래재단 / 재한중국동포유권자연맹

󰋮참석인원: 재한中동포 사회단체 30여개, 동포언론사 20여개 대표 및 中동포유권자, 국적 회복동포1세,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등 180여명 참가예정

* 패널토의: 서울대, 청화대 교수, 동포단체장 및 언론인, 연구원 등 8명

* 특별초청: 여, 야 대통령후보선대위(정당인, 국회의원 10여명 참석예정)

연락처 : 02-833-5929 / 010-5136-5388/ 010-8972-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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