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중국 신화보가 전하는데 의하면 북한의 혈해가무단이 50년 공들여 창작하고 김정일 위원장이 직접 지도하여 선보인 가무극 '홍루몽'이 5월6일부터 9일까지 북경에서 연출을 하게 된다. 이번에 방중하는 가무극은 '홍루몽'중의 '금릉12차(金陵十二钗)'를 선정하여 전국적 범위에서 문예경연을 해서 최종 관중투표를 거쳐 선정한 것이다. 신화사/
pys048@hanmail.net
[저작권자(c) 동북아신문(www.db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단, 공익 목적 출처 명시시 복제 허용.]
북한의 가무극 '홍루몽'이 북경에 진출하여 연출하게 된다.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