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0일 주한 중국대사관은 서울에서 2009년 재한화교들을 초대하여 춘절만찬회를 가졌다. 이날 층융화 대사, 싱하이밍 참사, 차이융무관 부부, 천쪼우 참사, 옌풍라안 총영사 등 대사관의 관원들과 한국에 있는 화교단체 인사, 투자기업인 대표, 한국 서울출입국관리국 관원 등 200명이 모여 춘절(구정)의 분위기를 만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