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위해 위조 면허증 사용

2004-04-12     운영자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불법체류자 단속을 피하기 위해 위조 운전면허증을 사용한 혐의로 재중국동포 39살 손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손 씨는 어제 서울 전농동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을 받자 불법체류 사실을 숨기기 위해 위조한 운전면허증을 제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