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사무소 사칭 보이스피싱 사례 발생
2008-09-09 동북아신문 기자
9월 10일 ~ 11일,. 민원인 2인이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에 보이스피싱 의심사례 관련하여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는지 여부에 대해 질의하였다.
보이스피싱 사례(전화) : "출입국관리사무소인데 관련 서류 또는 우편물을 찾아가라, 서류(우편물)을 찾기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눌러라 등..."이다.
※ 주의 안내문 ※
"출입국관리사무소를 사칭한 의심스런 전화를 받는 경우 가까운 출입국관리사무소 또는 국번 없이 1345로 확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