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웨뉘(金月女), 10월 말경 동포 위한 대형 콘서트 연다

2008-09-03     동북아신문 기자
 가수 진웨뉘(金月女)가 10월 말경 동포들을 위한 대형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신곡”사랑하며 삽시다”와 “그리운 내 아들아”로 한가위 명절을 타국에서 보낸 동포들의 쓸쓸한 마음을 함께 하기 위한 콘서트를 마련해서 이날만은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신명나게 함께 하고저 합니다.( ㈜제이엠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