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가무단 공연 관람하는 시민들

2008-05-06     동북아신문 기자

7일 오후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정자나무 그늘 민속음악회'에서 시민들이 연변 가무단 단원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우천으로 인해 이날 실내에서 진행된 '정자나무 그늘 민속음악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