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장편소설 "석불"계간지에 연재

2007-12-27     동북아신문 기자
장혜영 소설가의 여섯번째 장편소설 "石佛"이  "계간창작21"겨울호부터 연재가 시작되었다.
  장편소설 "석불"은 이미 출판된 장혜영소설가의  "살아남은 전설","바람의 아들","무지개 그림자", "희망탑", "여자의 문" 등 5부의 장편소설을 이은 여섯번째의 장편소설이다.
"창작21"은 교보,영풍 등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주요 대학도서관들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소설은 전체 15개 장과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