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봉래- "여덟 신선이 바다를 건느다"

<장헌국 사진기자>

2007-12-03     동북아신문 기자

중국 산동성의 봉래는 신선의 고향으로 이름났다.  봉래 바다가에는 자주 선경이 비쳐지는데 '여덟 신선이 바다를 건너다'는 신화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