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중국 로씨아 지역합작세미나 가목사에서

<제공-= 중국가목사 최광엽 기자> 제3차 중국 로씨아 지역합작세미나가 7윌 25일 부터 26일까지 동북아 중심지역, 로시아와 강하나를 두고, 5개국가통상구와 1개 국제공항을 갖고있는 중국 흑룡강성 가목사시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로씨아, 홍콩, 오문과 중국내지에서온 정부관원 기업인 상공회대표 전문가와 학자 도합 300여명이 참석한 이 세미나는 중국과 로씨아 지역(중국 흑룡강성, 홍콩, 로씨아 원동지구)경제무역 에네르기 과학기술 등 여러 면의 합작전망을 주체로, 중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동북진흥 전략과 로씨아에서 실시하고 있는 원동, 동씨버리아발전전략 과정에서 쌍방의 새로운 합작도경 ,새로운 합작령역과 합작방식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탐구하였으며 경제무역의 발전전략, 쌍방에서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점, 민간무역을 추진할데 대하여 다방면으로 탐색 하였다. 세미나 기간에 중국과 로씨아 쌍방은 200여개 경제무역 및 과학기술 항목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전 상담한 결과 12개 항목에 합작의향을 달성 했는바 금액이 5600만 딸라에 달했다.

이번 세미나는 로씨아 원동지구의 제일 큰 도시인 하바롭스크시정부 시장 쒀커뤄부 (索克洛夫),유태주 부주장 구레워이치(古列维奇) 등 로씨아 고층관원의 참예로하여 중국 로씨아 지역합작을 더욱 깊이있게 추진하고 이 지대를 동북아 나아가서는 전세계 투자의 새로운 열점으로 부상시키는데 중요한 작용을 놀 것이다.

中国黑龙江省佳木斯市电视臺（社教部）崔光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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