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가을의 이색결혼식

2006-10-07     동북아신문 기자

이 가을의 아름다운 이야기...

 

누가 더 예뻐요-100쌍의 집단결혼식(상해에서)

옛날 한조때 신랑신부 이랬어요 (북경에서)

우리는 현대의 량산백과 축영대 (절강에서)

《혁명적》결혼식도 별맛입니다. (중경에서)

수상 집단혼례 ... 집단 무용이 아니예요 (서안에서)

나는 언제나 여보당신의 소가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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