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우리를 만들어 수출 해서 큰돈을 벌다
<작은 아디어, 커가는 창업>
2006-07-31 동북아신문 기자
복건성소무시금양목업유한공사에서는 대량의 개우리를 생산하고있다.
이 회사에서는 당지의 림업자원우세를 리용하여 목재심가공으로 개우리, 고양이침대, 새조롱 등 목제품을 생산하여 일본, 미국, 오스트랄리아 등지로 수출하고있다.
2005년 이 회사의 외화창조액은 941만딸라에 달하였다. 이 회사에서는 지금 개우리생산에서 한몫 단단히 보고있다.
(길림신문 신화사 형광리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