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양꼬치,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에 쌀 후원 2019-06-08 동북아신문 [서울=동북아신문]지난 5월8일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동북양꼬치에서 사장 김경호의 부인 최옥분씨가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회장 박성규)에 쌀 20킬로짜리 14포대를 후원하여 귀한동포노인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