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족 제1장발[長髮, 긴머리]미녀
2006-05-22 동북아신문 기자
중국 제1의 조선족장발미녀라고 하면 당연히
길림시고전자에 있는
23세의 주홍매를 꼽아야지요.
160cm 키에 머리칼 길이가 175cm나 되지요
.수차 중국 국내 장발미녀선발대회에 우승을 했지요.
지난해에는 암웨이사의 장발미녀예능콩클에서
우승을 했구요,
간호원학원을 졸업하고 지금 모 병원에 간호사로 있는 주홍매는
중국조선족가운데 제1의 장발미녀에 손색이 없지요.
이미 10여년을
머리를 자르지 않고,
간호사직업에 불편했던 관계로
해마다 약 10cm의 머리칼을
자르면서 잘 보양하고 있답니다.
장발미녀 예능콩클에 가면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주홍매는 언제나
뭇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주인공이 되군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