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웨딩’과 ‘진달래냉면’이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2016-04-13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서울 구로구 가라봉동(남구로역)에 위치하고 있는 ‘진달래웨딩’과 ‘진달래냉면’ 식당이 리모델링을 해서 지난 4월 9일 저녁 오픈식을 가졌다.

한중문화예술예의기획센터 이동호 대표가 경영하고 있는 ‘진달래웨딩’은 중국동포들이 환갑, 생일잔치, 돌잔치, 기념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아담하고 깔끔하게 인터리어를 해놓았다. 김숙자 재한동포총연합회 이사장이 경영하는 식당 ‘진달래냉면’은 고객들이 앉아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실내가 고급스럽고 아담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