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署, 탈북학생 장학금 지급 솔루션 제공 ‘감동’

북한이탈주민 가정에도 정착 도움 위해 생필품 등 지속 지원

2015-10-27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영등포경찰서(서장 김갑식)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영남)는 무연고 탈북 청소년 운영 기관을 방문하여 탈북학생 장학금을 지급, 위로와 격려가 되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영등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필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문제 해결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도와주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