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무송출 관련문제를 규명할데 관한 통고
<소나무씨가 퍼온 글> 기자: [admin] 래원: [종합소식] 발표: [2006-03-21 오전 10:33:44]
최근 주내 부분적 언론매체에서는 올해 7월부터 한국에서 《한국방문취업비자》를 발급한다는 보도를 실어 전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일으켰고 연변주의 정상적인 외국로무와 경외취업시장의 질서에 혼란을 조성했다.
이 사실을 진일보 규명하고 사회의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관련사실에 대해 통고한다.
1. 매체의 보도에 대해 주정부 관련부문은 한국의 관련부문과 련계, 문의결과 《방문취업비자》는 한국의 기정된 정책이 아니며 이 정책이 출범될지는 한국측에서도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2. 정보의 착오적인 전파로 시장질서를 파괴하는 사기행위를 제지하기 위해 상무국, 주공안국, 주로동및사회보장국, 주공상행정관리국에서는 각각 자문과 제보 전화를 설치, 법률과 법규에 근거하여 광범한 군중들의 자문, 제보와 감독을 받는다.
3. 주내 부분적 언론매체는 지금부터 정확하지 않은 뉴스를 보도하지 말아야 하며 관련부문과 배합하여 군중들에게 정확한 정책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4. 진실하지 않은 뉴스를 리용하여 불법적으로 한국로무송출인원을 모집하고 수금하는 단위와 개인에 대해 관련부문에서는 법에 따라 불법소득을 몰수하고 처벌을 준다.
5. 주정부 관련부문은 계속하여 한국의 관련부문과 련계를 취하면서 제1시간에 관련정책의 변화와 동태를 장악하여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사회에 발부할것이다.
자문제보전화:
주상무국:
0433 2839639
주공안국:
0433 2242317
주로동및사회보장국:
0433 2871820
주공상행정관리국:
0433 2236029
2006년 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