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에서 우린 오랜 상봉의 숙원 풀었어요!" 2013-05-06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 중국 길림성 서란시조선족제1중학교 88급 졸업생들이 대련에서 5.1절을 맞아 성대한 모임을 가졌다. 25년만에 만난 친구들은 옛동창과 그윽한 회포를 풀면서 2박3일을 즐겁게 보냈다.(기사 메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