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민 사증 예약제 폐지 2012-12-29 이동렬 기자 [서울=동북아신문]선양한국총영사관은 민원편의 제고를 위하여 결혼이민 사증에 대한 예약 제도를 전면 폐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시행일은 2013년 1월 1일부터이다. [저작권자(c) 평화와 희망을 만들어가는 동북아신문,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