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건강기업 즈밍더 한국시장 출범식 및 상품설명회 개최
(주)한국즈밍더국제
▲ 저우중쵄 즈밍더그룹 회장 | ||
약 2천여 명의 손님과 고객이 참가하여 대성황을 이룬 이날 런칭 대회에는 김덕룡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등 한국 손님들과 중국과 국내 보건 분야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가하여 즈딩더 제품의 한국시장 출범을 축하해주었다. 또 한국의 국민가수 장윤정 등도 축하공연의 무대를 마련하였다.
즈밍더 그룹은 2008년에 본사를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설립, 이후 5년간의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빠른 속도로 중국 건강산업계의 리더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혁신적인 방식의 제품 및 판매관리를 통해 나날이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즈밍더의 주요제품인 “오청통체조합”은 2008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지금까지 제품의 효능과 성과에 대해 꾸준히 주목을 받아오고 있으며 미국의 FDA, 싱가포르의 HAS, 호주의 TGA, 한국의 KFDA 등 주요국의 각 정부기관으로부터 그 성능을 인정받은바 있으며, 선후로 중국 참고소식, 환구시보, 과기일보, 중국의약신문, CCTV 등 전국의 30개 이상 유명언론으로부터 집중보도 된 바 있다.
또한 2009년 10월1일 제7회 세계 중의약포럼이 네덜란드에서 개최되었는데, 본 제품은 대회에서 “중의약의 계승 및 혁신상”과 “중의약의 세계화에 공헌한 상”을 받기도 했다.
즈밍더회사는 “도덕, 사랑, 성실, 화합”을 문화로, “중의약 문화를 널리 알려 전 인류의 건강 증진 실현”을 약속으로, “일류의 건강산업을 구축하며 중의약 본초제제의 글로벌화를 실현하는 것”을 비전으로, “진취적인 개척정신과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정신”을 기업정신으로, “상도준수, 상덕중시, 후덕재물(厚德载物), 성실과 신용”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마라도나도 즈밍더그룹 산하 회사인 한국BTN건강관리 주식회사 홍보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6월에는 “2012년 중국 각 지점장 회의”, “즈밍더 전략 마케팅부 제2기 회의”가 한국에서 성대하게 개최 되었는데, 중국 각지에서 온 500여명의 우수한 임직원들은 한국의 여러 명소를 방문하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추후 즈밍더의 한국시장 진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즈밍더 그룹의 회장인 저우중췐 회장은 20여년동안 중국 건강산업계의 변화를 주도하였으며 즈밍더그룹이 이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자리 잡았는데, 현재 저우중쵄 회장은 중국보건협회 부이사장, 중국 의약품질 관리협회 부회장 등 요직을 담당하고 있다.
얼마 전에 즈밍더그룹은 한국 월드웨이그룹과 중화시장에 2200억원 규모의 건강기능제품 수입계약을 맺고 중국 및 홍콩, 마카오, 대만 등 중화시장에 향후 5년간 13억 위안(약 2171 억원)규모의 실크 관련 건강식품 및 화장품을 공급 받기로 하였다.
한국 월드웨이는 즈밍더그룹에게 중화지역 독점판매권을 주는 대신에 즈밍더그룹은 첫해 1억4000위안(약 165억원) 등 5년간 총 13억 위안의 제품을 월드웨이로부터 수입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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