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연장자-中 광서 127세
2012-09-15 전하연
그중 세계 최고 연장자는 1885년 음력 7월 7일(양력 8월 25일)에 출생한 나미진(羅美珍) 할머니인데 현재 외동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나미진 할머니는 61세에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127세 생일 잔치날 나미진 할머니는 밥 한그릇과 돼지고기 두 점, 닭고기와 오리고기 각각 한 점, 케익 두 조각을 먹었다.
그중 세계 최고 연장자는 1885년 음력 7월 7일(양력 8월 25일)에 출생한 나미진(羅美珍) 할머니인데 현재 외동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나미진 할머니는 61세에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127세 생일 잔치날 나미진 할머니는 밥 한그릇과 돼지고기 두 점, 닭고기와 오리고기 각각 한 점, 케익 두 조각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