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중앙TV, 중국동포노래자랑시합 및 문예공연 개최

2012-08-10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한중수교20주년을 맞이하여 한중 두 나라간의 영원한 우의를 축원하는 의미에서 재한중국인(동포 포함) 문예경연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9일(일, 오후1시30분) 서울시 구로구민회관에서 개최하게 되는데 입장료는 무료이다.

노래자랑에 참가할 선수선발은 9월2일(일, 오후1시30분) 가리봉시장 내(남구로역 3번출구 직행 150미터)신화신문사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중국재한교민협회 총회, 중국 중앙TV방송국 한국지사에서 주최하고 신화보사와 법무법인 안민이 주관하며, 한중연예인클럽, 한중다문화예술단에서 협찬을 하게 되며, 문화관광부, 동북아신문, 한중일보, 한중상보 등에서 후원을 하게 된다.

연계전화 : 02-866-8188/02-6403-5188/010-5628-1688/010-4553-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