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세계화인 1천여명 포항서 세계인운동회 연다

2012-08-01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2012년 10월 포항시 주관하여 각국의 세계화인 1,000여명이 참여하여 세계화인운동회를 포항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에는 스포츠 및 문화예술, 한중경제무역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5월 중국대련에서 박승호 포항시장과 취보셩 주석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포항에서 열리는 제9회 세계불꽃축제에 박승호시장 초청으로 축하사절로 참가하였다.

세계화인운동회 조직위는 천쯔원 집행주석단과 한국지회 박충호회장 등 축하사절 및 행사사전 점검을 위하여, 시찰단을 구성하여 포항을 방문을 하였다.

방문기간에 ㈜아이스에프알에서 개발한 첨단기술인, 얼굴인식 디지털도락, 보안시스템에 대한 글로벌화맹그룹 산하의 세화재부글로벌총공사와 세계시장진출에 대한 전략적 협약을 2012년 7월 31일에 체결하였다.

약5년의 연구개발에 세계최초의 최첨단 얼굴인식 디지털 도어락을 세계최초로 개발되었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세계시장의 총판매를 맡고 있는 글로벌화맹그룹의 산하의 글로벌화맹한국그룹㈜이 앞장을 선다.

전세계 200여개국의 조직망을 구축하고 있는 세계화인조직연맹과 협력하여 중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에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제공=글로벌화맹한국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