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 알리는 ‘무료컴퓨터교실’ 개강
2012-06-26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재한동포총연합회에서는 우리 동포 분들의 사회적응력에 힘이 되고자 “무료컴퓨터교실” 을 개강하려고 한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젊은이들과의 의사소통을 더욱더 원활하게 하고자 본 교육을 실시하오니 한국에 거주하고 계시는 동포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이번 기회에 시간․생활적 여유 때문에 배움의 시기를 노치신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면 좋겠다.
현재 구로구에 위치하고 있는 학원에서 1기생 분들이 교육중에 있고 새로 관악지회 컴퓨터교육학교에서 상시 교육생을 모집 하고 있다.
개강일시 : 7월 14일(토) 저녁 7:00부터 9:00까지(2시간수업 정원 30명)
수 강 료 : 전액무료(협회가입 회원에 한함)
접수일자 : 6월25일~수시모집
접 수 처 : 재한동포총연합회 사무국 02-836-6557/ 867-6557 팩스: 836-6558
7호선 남구로역 3번출구 직진 50M 오른쪽 2층 (재한동포총연합회)
1.학원위치 : (주)국제경영정보교육원(재한동포관악지회)
찾아가는 길 : 신림역 8번 출구 직진 봉천역 방향 300미터 왼쪽 일신빌딩 5층
2.학원위치 : 중앙컴퓨터학원
찾아가는 길: 대림역 4번 출구앞 버스정류장에서 10번 마을 버스 타고 구로구청역 하차
직진50미터 오른쪽 성보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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