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효 등록상표 550여만건, 세계 제 1위
2012-04-24 전하연
[서울=동북아신문]전하연기자=중국국가지식재산권국은 "4.26" 세계지식재산권의 날에 즈음해 24일 2011년 년말까지 중국의 상표 신청수는 누계 971만1500건, 등록수는 누계 665만700건, 유효등록상표는 551만100건으로 모두 세계 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비록 상표의 누계 신청수와 등록수, 유효등록수가 모두 세계 제 1위를 차지하고 있다지만 선진국과 비할때 중국의 국제지명상표는 적고 상표보호환경도 한층 최적화되어야 한다.
중국국가지식재산권국은 중국정부는 상표보호의 장기적이고 유효한 제도를 적극 구축하여 중국이 "상표대국'으로부터 "상표 강국"으로 전환하도록 추동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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