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온가보총리, 적극적인 재정정책 지속 실시

2012-03-06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길림신문에 따르면. 국무원 온가보총리는 3월 5일, 제11기 전국인대 5차회의 정부사업보고에서 올해 우리 나라는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지속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올해 우리 나라는 적당한 재정적자와 국채규모를 유지하는데 총 8000억원의 재정적자를 배정할 예정이고 적자률을 1.5% 좌우로 인하, 그중 중앙재정적자가 5500억원이고 대리발행 지방채무가 2500억원이다.

온가보는 재정지출구조를 최적화하고 중점을 돌출히 하며 민생령역으로 정책을 기울이고 교육, 문화, 의료위생, 취업, 사회보장, 보장성안거공정 등 방면의 투입을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박약한 고리를 더욱 중시하고 《삼농》, 미발달지구, 과학기술창신과 친환경에너지, 수리, 지질채광 등 령역에 대한 지지를 강화한다. 근검절약을 중시하고 《삼공경비》를 엄격히 공제하며 회의와 문건을 간소화하고 공무용차제도개혁을 진일보 심화, 행정원가를 진일보 낮춘다.

주택,운동장,전람관 등 부동산 건설규모와 표준을 지속적으로 공제하고 대형운동장 건설투입을 압축한다. 중점령역, 중점부문과 중점자금에 대한 심사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구조성 세금감면을 실시한다.

소형, 미형기업과 개체공상호의 발전을 지지하는 각항 납세혜택정책을 락착하고 완벽화하며 영업세를 증식세로 개변하는 시점사업을 전개, 행정사업성수금과 정부성기금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청산, 통합, 규범화한다.

지방정부성 채무관리와 모험대처를 강화한다. 지방정부융자플랫폼회사를 진일보 청산하고 정부가 각종 명의와 형식으로 담보, 승낙하는것을 견결히 금지한다. 동시에 지방정부 신증채무를 엄격히 공제하고 지방정부 채무수입,지출분류를 예산관리에 납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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