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김용임 孝콘서트’(1)
본지 장헌국 사진기자
2012-01-27 장헌국
[서울=동북아신문]점점 외소해져가는 가는 효도 사상을 일으켜 세워보자는 취지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1월23일 오후5시와 1월24일 오후2시 총 두 번에 걸쳐 "박상철&김용임 孝콘서트’가 2천여명의 관람객을 맞이하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은 재한중국동포 등 귀국동포중 고향을 그리워 하는 분들을 초대하여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함께 즐기며, 아들 딸 손자 손녀가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살아 생존 하셨을때 효도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고, 온 가족 모두가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공감하며 대화하면서 즐거운 명절을 즐길 수 있게 한 종합 문화 축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