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근 박사, 본지에 신년 휘호 보내 격려
2011-12-27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한국 최초의 서예박사이며, (사)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인 서영근 씨가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이 하며 본지에 "임진년 새해에도 동포들의 권익을 대변하여 정론을 펼치는 동북아신문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신년 휘호를 써 보내주셨다. 본지는 서 박사의 격려를 잊지 않고 임진년 흑룡의 해에도 한중우호 협력과 동포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분발할 것을 결심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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