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근 박사 신년휘호 "내일의 태양은 우리 것이다"

2011-12-15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한국 최초의 서예박사이며, (사)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인 서영근 씨가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이 하며 본지에 "내일의 태양은 우리 것이다"라는 신년 휘호를 써 보내주셨다. 이는 내년에도 재한중국동포들의 앞날이 밝아오기를 기원한 것이며, 동포여러 분의 성공을 기원하고 격려한 정열의 문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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