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동포 부분단체장 및 언론인들과 함께한 청와대 방문사진

2011-11-20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11월15일 한중상보(대표:이영한)에서 조직한, 재한중국동포 부분 단체장 및 언론인들과 함께 한 청와대 견학단 40여명은 청와대를 방문하였다.

청와대 방문은 약 3개월동안의 엄격한 사전심사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이날도 6명이 청와대 경호실장으로부터 입장이 거부되었다.그만큼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직무실이 있는곳으로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곳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에서 기가 제일 좋다는 곳으로 녹지원, 춘추관, 영빈관, 등 북안산아래 명당자리에 위치해 있다.

행운을 얻은 이번 방문단은 평생에 남을 기분좋은 추억을 남겼다.

 제공=오흔 한국다문화영상예술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