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황금회수가격 그람당 320위원까지 올라
2011-06-26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근일 국제황금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그라프를 그었다. 실물황금가격이 높은 가격차원에서 맴돌고 있고 따라서 황금수매가격도 상승세를 탓다.
기자가 장춘시 몇곳의 황금수구처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현재 천족금의 수매가격은 이미 그람당 320위안을 돌파했다. 시세에 상대하여 투자자들은 수중의 금돈과 금장식품을 아직 팔지 않고 지속 관망세를 취하고 있다.
기자가 길림성중금황금보석교역센터 총경리 리수흠한테서 료해한데 따르면 《매년의 6-8월달은 황금투자의 비수기이다. 원래 매달의 교역액이 4,5백만 위안에 달했는데 금년은 교역액이 백만 위안정도밖에 안된다》고 했다.
장춘시 시민들은 아직 황금가격의 오름세를 지속 관망하고 있고 급급히 현금으로 바꾸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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