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적산그룹부동산개발한국지사 '구로소방서지점'개업식 가져

2011-05-02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중국적산그룹부동산개발한국지사 '구로소방서지점'개업식이 지난 4월30일 대림웨딩홀에서 개최되었다.

재한봉황호신구업주위원회 현춘선 회장은 중국 석도시는 "한국과 기후조건과 거리가 가장 가깝고 산동반도에서 녹색여행도시로 떠오르고 있다"며, "현재 석도 봉황호 뉴타운지역에는 중국조선족 3천5백 세대가 아파트를 샀기에 중국에서 새로운 조선족뉴타운으로 형성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특히 "5.1황금주(4월25일~5월15일)간에는 아파트 분양 받는 고객에게 특별혜택을 드린다"며 "중국동포들이 목돈 없이 내 집도 마련하고 큰돈도 벌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현 회장은 이 기간에 아파트를 사면 "1㎡당 400위안 혜택을 부여하고, 한 집당 5,000위안의 예약금을 내시면 한 달 내에 이름을 바꾸시거나 집을 바꿔드릴 수 있으며, 5,000원 이상의 예약금을 내신 고객은 현장에서 선물 추첨을 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선물로는 아파트 단지 관리비, 해산물선물세트, 4급 국가풍경구 입장권, 4성급 호텔 주숙권, 고급 낚시대를 드립니다.)되고, 현장에서 아파트를 보시러 가시는 고객님은 숙식, 관광을 무료로 해드리며 아파트를 분양 받는 고객에 한하여 왕복교통비용을 환급해 드리며, 집 전체금액의 30%를 먼저내시고 70%는 은행대출이나 2년 무이자 활부 방식으로 지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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