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체육지원대상에 '중국동포 한마음협회'1순위에 선정
2011-03-12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서울시는 서울 시민및 거주 외국인들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문화교류의 창으로 문화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지원신청서와 제반서류를 서울시 경제진흥본부 외국인생활지원과에서 제출받았다.
지원대상으로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외국인 문화, 예술, 체육행사나 시민단체가 개최하는 외국인 행사 또는 서울소재 외국 대사관이나 외국인 커뮤니티가 개최하는 행사를 대상으로하여 “2011 외국인 커뮤니티 문화행사 지원사업 공모“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커뮤니티 소개서, 행사 세부계획서에서) "중국동포 한마음협회"(회장 이림빈)에서 제출한 신청서류가 가장 우수한 문화행사 순으로 아래와 같이 선정되였다.
<보조금의 교부방법․사용 및 사후관리 등 기타사항은 『서울특별시 보조금 관리조례』를 준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