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OKTimes' 200호 기념 축하 리셉션

장헌국사진기자

2011-01-21     장헌국

 [서울=동북아신문](사)해외교포문제연구소(이사장 이구홍)는 20일(목) 12시 종로1가 르메이에르빌딩(하꼬야)에서 월간 ‘OKTimes' 200호 기념 축하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구홍 이사장은 “교포문제에 천착한 지난 47년의 세월은 월간지와 더불어 이제 교포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잡지 발간 초부터 지금까지 그 어떤 광고비나 판매를 통한 수입에 의지하지 않고 꿋꿋하게 잡지 발행을 해 왔다는 사실에 남다른 감회를 느끼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OKTimes' 200호 기념 축하 리셉션에는 역대 연구소 이사장과 관계자, 재일민단중앙본부 정진 단장, 박진 한나라당의원, 김충환 한나라당의원, 정범구 민주당의원, 외교통상부 문하영 재외동포영사대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