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대 딸라 환률 또 새 기록 올려

2011-01-20     송은영 특약기자
[서울=동북아신문]중국외환교역쎈터에서 최신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1월 19일 위안화 대 딸라 환률 중간가격이 6.5885로 마감하고 련 2개 교역일 환률개혁이래의 최고기록을 쇄신했다.

중국외환교역쎈터에서 공포한데 따르면 2011년 1월 19일 은행간 외환시장 인민페 환률 중간가격은 아래와 같다. 딸라 대 인민페 환률이 6.5885원, 유로 대 인민페 환률이 8.8253원, 엔 대 인민페의 환률이 7.9696원, 파운드 대 인민페 환률이 10.5320원이다.

전 교역일 인민페 대 딸라 환률 중간가격은 6.5891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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