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대 달러 환율 최신기록 올려

2011-01-18     송은영 특약기자
[서울=동북아신문]중국외환교역쎈터에서 최신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1월 18일, 위안화 대 달러 환률의 중간가격은 6.5891원으로 환률개혁 이래 최신기록을 올렸다.

중국인민은행의 권한을 받은 중국외환교역쎈터에서 공포한데 따르면 2011년 1월 18일, 은행간 외환시장 위안화환률 중간가격은 아래와 같다. 1딸라 대 위안화 6.5891원, 1유로 대 위안화 8.7362원, 100엔 대 위안화 7.9646원, 1향항딸라 대 위안화 0.84733원, 1파운드 대 위안화 10.4786원이다.

전 교역일 위안화 대 딸라의 환률 중간가격은 6.5897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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