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쟝성 쟈무스시 국제적인 농기계도시로 부상

2010-11-26     [편집]본지 기자

농기계시장우세를 발휘하고    우대정책으로 외상투자 유치

[서울=동북아신문]중국 헤이룽쟝성쟈무스시에서는 전국최대상품량기자인 삼강평원에 위치한 지역우세와 농기계시장우세에 립각하여 토지,재정 등 여러면으로 우대정책을 제정하여 국내외 투자를 유치 함으로서2.2억을 투자한 江苏常发集团佳木斯常发佳联农业装备有限公司 등8개 대형농기계업체가 입주하여 총투자액이8.5억원,년판매액이18억원,납세1.4억원 규모의 현대국제농기계장비산업단지 건설 프로젝트가 일전에 착공되였다.

송화강(松花江),흑룡강(黑龍江),우쑤리강(烏蘇里江)이 합류하는 삼강(三江)평원에는 경작지167만헥타르(公顷),랑식생산능력이600만톤 이상에 달하며,주변에는 학강시,쌍압산시,칠대하시와 헤이룽쟝성농간총국건삼강분국,보천령분국,홓흥륭분국 등 위성도시가 있고 대형국영농장이60개에 달한다.특히 강하나를 사이둔 러시아원동지구의 경작지는 전 러시아경작지의39%를 찾이하고있는바 중러농기계령역에서의 합작이 활발이 진행되고있다.이 몇년간 쟈무스시에 전국400여개 농기계업체가 집중되여 삼강평원의 최대농기계전문시이 형성되였으며 판매량이 줄곧 전성1위를 찾이하였다. 이런 독특한 우세에립각하여 쟈무스시위와 시정부에서는 시장방식으로투자를 유치하고 기술을 유입방식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을 유치하여 현대화국제농기계장비산업단지를 건설할것을 결정짖고 토지,재정 등 여러며에서 투자우대정책을 채택 하였다. 수선,생산가공형 프로젝트의 투자액이 500-1,000만 위안일 경우(500만 위안을 포함),기업납세연도 부터 제1년도~제2년도에 부가가치세,기업소득세에서 지방정부가 남겨두는 수입의새로증가한부분을100%를 장려금으로 제공하며 제3년도~제5년도에50%를 장려금으로 제공한다.투자액이1,000만 이상일 경우, 제1년도~제3년도에 부가가치세,기업 소득세에서 지방정부가 남겨두는 수입의 새로증가한 부분을100%를 장려금으로 제공하며 제4년도~제6년도에 50%를 장려금으로 제공한다.둘째로농업 종합 개발, 기초 시설, 사회 공익사업의 투자 프로젝트의투자액이1,000만 위안이상일 경우,기업납세연도 부터 제1년도~제2년도에 부가가치세,기업소득세에서 지방정부가 남겨두는 수입의 새로증가한 부분을100%를 장려금으로 제공하며 제3년도~제5년도에 50%를 장려금으로 제공한다.셋째로 상업、서비스、관광등제3차산업프로젝트의투자액이1,000만위안이상(1,000만 위안을 포함)이며 지방 경제에 비교적 큰 추진역할이 있을 경우, 기업 납세연도 부터 제1년도~제2년도에 부가가치세, 기업 소득세에서 지방정부가 남겨두는 수입의 새로증가한 부분100%를 장려금으로 제공하며 제3년도~제5년도에 50%를 장려하기로하였다

쟈무스시위서기림수산은 ” 헤이룽쟝성정부는 천억근 량식생산프로젝트를 실시하고저 쟈무스시를 2개 성급중점농기계산업기지의 하나로 결정지였다.  우리는 첨단농기계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쾌속발전을 위해 국내외 투자하

는 모든 기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인센티브 제공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 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최광엽 기자)

[저작권자(c) 동북아신문(www.db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단, 공익 목적 출처 명시시 복제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