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감녀 그라린 머퍼이 2010-11-08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미국의 모델 그라린 머퍼이(卡洛琳-莫菲《Vogue》)는 비니키를 입고 귤색의, 활력 넘치는 색상을 보여주면서 성감을 최대한 드러내고 있다.